직장에서 어떻게 자기연민적일 수 있지? 자기에 대한 온적적 관심(자기연민)은 훈련하면 시간이 갈수록 더 커지는 마음의 기술이다. 자기연민은 자기 자신을 온정적으로 대하고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마음의 상태이고 자기 자신의 경험에 대한 태도이다. 자기연민 수련의 핵심은 자기 자신이 느끼는 것을 그대로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이며, 자신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있는 그대로를 알아차리며 존재하는 것이다. 자기연민을 수행할 때, 자신이 고통스럽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느끼는 방식을 인정하는 것이다. 자신의 반응 패턴을 인정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친구를 대하듯 나 자신을 그렇게 대하는 것이다. 자신의 삶에서 좌절setback을 격고 있다면 나 자신에게 물어본다 - 내 생각과 감정을 거리두고 떨어져서 관찰하고 있는..

리더가 자기 자신을 친절하게 대한다고? 리더의 강인함은 어디로 ? 자기 연민은 가장 강력하지만 과소평가 된 비지니스 리더십 스킬 중 하나이다. 경험이 많은 리더도 실수를 한다. 그러나 그들의 탁월성은 부정적인 혼잣말, 편향되고 그러나 자신을 이해하고 용서하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비지니스에서 자기 연민은 왜 중요할까?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타인을 대접하라... 현대 사회에서 이 말은 반대로 표현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타인을 대접하듯이 나를 대접하라'고. 우리는 다른 사람들 보다 자신에 대해 더 비판적이고 가혹하다. 우리가 직장 동료나 상사나 팀원을 대하듯이 나에게 친절과 배려, 관심을 보인다면 어떨까? 자기연민은 프리젠테이션을 망친 친구나 동료에게 커피한 잔으로 위로하 듯이 내가 좌절하고 ..

지각의 문 - 올더스 헉슬리 : 지각의 문이란 감각기관인 눈, 코, 귀, 입 그리고 피부를 말하는데, 이들을 통해서 세성과 접촉함 - 눈의 망막의 간상체와 추상체는 빛 자체가 아니라 빛의 변화나 차이에 반응을 한다. ​ 감각을 민감하게 느끼는 기질을 훈련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은 -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얻는 것이라기보다, - 정말로 보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차이를 만드는 차이를 인식하는 법을 배우는 것. (차이를 만들어내는 그것의 고유성, 특별함(차이)를 인식하는 것을 배우는 것, YM) ​ 내부표상체계 80 생각이란 무엇일까? - 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 대해 생각한다는 것은 곧 그러한 장면, 소리, 감정이나 느낌을 내적으로 재창조하는 것. - 처음 그것을 인식할 ..

NLP를 3분 세미나에 소개한다면, 46- 48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3가지. -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시오, 어떤 상황에서 당신이 얻기를 원하는 성과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인식하세요 - 모든 감각을 일깨워서 당신이 얻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댛서 민감하게 주목하세요 -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당신이 행하고 있는 바룰 꾸준히 변화시킬 수 있는 융통성, 유연성을 가지세요 ​ 1) 자신의 성과를 아는 기술 , 당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면, 그곳에 도착하기 어려울 것. NLP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감각적 민감성을 훈련하는 것. - 당신의 관심의 초점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알는 것. - 당신의 필터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또 확대할 수 있는지를 앎으로써 예전에는 주목하지 ..

시간선 우리는 '지금'외에 다른 언젠가는 절대로 존재할 수 없다. 잠을 잘때 시간은 가만히 멈춘다. 꿈속에서 현재, 과거, 미래 사이를 오간다. 시간은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쏜살 같이 빠르게 지나가기도 하고, 기어가는 것처럼 느리게 느껴지기도 한다. 시간이 실제로 무엇이든 간에 시간에 대한 주관적 경험은 언제나 변한다. 288 뇌는 시간을 어떻게 다루는가? 현재의 사건과미래의 사건에 대해서 생각하는 방법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288 시간선이란, 과거, 현재, 미래의 그림을 구성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흔히 그것은 위치로 결정한다. 과거는 왼쪽에 있는 경향, 먼 과거가 될수록 그림도 더 멀어질 것. 희미하면서 먼, 가거는 가장 멀리 있게 될것. 미래는 오른쪽에서 시작하여 그 줄 끝에는 아주 먼..

6단계 관점 바꾸기 형식을 갖춘 관점 바꾸기 과정 원치 않는 방식으로 행동하게 되는 분아가 있을 때 효과적. 마음으로 인해 생기는 몸의 증상을 치료하는데도 사용될 수 잇음 1. 먼저, 바꾸고 싶은 반응이나 행동을 확인함. 나는 ~하기를 원해, 하지만 뭔가가 못하게 해. 나는 이것을 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결국에는 똑같은 일을 하게 되는 것 같아. - 실제 문제 행동에 대해서 알필요가 없음. - 이 분아가 당신을 위해 해온 일에 대해 잠깐 시간을 내어 감사하다는 표현을 한다. - 이 분아를 없애려고 한느 것이 아니란느 것을 분명히 한다. - 그 행동이 아주 불쾌해하면 변화가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최소한 분아의 의도에 대해서는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 2. 그 행동에 책임 있는 분아와 커뮤니케이션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