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P입문 2장

2023. 7. 4. 20:03NLP

지각의 문

- 올더스 헉슬리 : 지각의 문이란 감각기관인 눈, 코, 귀, 입 그리고 피부를 말하는데, 이들을 통해서 세성과 접촉함

- 눈의 망막의 간상체와 추상체는 빛 자체가 아니라 빛의 변화나 차이에 반응을 한다.

감각을 민감하게 느끼는 기질을 훈련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은

-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얻는 것이라기보다,

- 정말로 보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차이를 만드는 차이를 인식하는 법을 배우는 것.

(차이를 만들어내는 그것의 고유성, 특별함(차이)를 인식하는 것을 배우는 것, YM)

내부표상체계 80

생각이란 무엇일까?

- 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 대해 생각한다는 것은 곧 그러한 장면, 소리, 감정이나 느낌을 내적으로 재창조하는 것.

- 처음 그것을 인식할 때 사용하던 감각의 형태로 정보를 재경험하는 것.

- 생각을 할 때 어떤 식으로 생각하는지(생각하는 방식)에 대해서가 아니라, 무엇을 생각하는지(생각의 내용)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 생각하는 한 가지 방식은 과거에 경험했던 시각적 이미지, 소리, 느낌, 맛, 냄새를 기억하는 것.

- 언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실제의 경험을 하지 않아도 다양한 감각의 경험을 만들어 낼 수 있음

떤 장면을 내적으로 표상할 때,

- 현실에서 직접 경험하는 것과 동일한 신경회로를 사용.

- 상상 속의 경험이어도, 실제적인 경험을 할 때와 동일하게 신경세포가 움직여서 전기화학적 작용을 함.

생각은 직접적으로 신체에 영향을 줌

- 몸과 마음은 하나의 시스템 (예, 오렌지 ---침고임)

세상을 지각하기 위해 외부로 감각을 사용한다.

경험을 '표상'하기 위해서 내부로 그 감각을 사용한다.

선호표상체계 86

- 습관적으로 한 가지 내부 감각을 사용하는 경향, 87

- 선호표상체계를 통해 다른 감각보다 특정 감각에 있어서 객체를 더 장확하고 섬세하게 인식할 줄 알게 됨87

- 어떤 표상체계도 절대적인 의미에 있어서 다르 ㄴ것보다 더 낫다고 할 수 없음.

언어와 표상체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언어 사용.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가 자신의 생각하는 방식을 반영.

I see you what you are saying : 당신이 말하는 것을 이해합니다. 알겠어요.

- see : 보다 시각, saying : 말하다, 청각

-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단어의 뜻을 이미지로 만들고 있다는 의미로 가정해볼 수 있음..89

술어 89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단어를 사용함.

- 어떤 종류의 단어를 선택하느냐 하는 것은 곧 어떤 종류의 표상체계를 사용하느냐 하는 것을 보여줌 89

- 감각(시각, 청각, 신체감각 등 등)에 기반을 둔 단어에 해당하는 형용사, 부사, 동사를 술어predicate라고 함.

- 깨닫는다, 이해한다, 생각한다, 처리한다와 같은 단어들은 감각에 기반을 둔 단어가 아니다. 표상체계의 견지에서 보면 중립적인 단어다91

- 중립적인 단어도 신체감각, 청각,혹은 시각적 차원의 독자들에게 다르게 해석되는 경향이 있다.

- 일상에서 어떤 종류의 단어를 선호하는지 알아보라.

-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며, 어떤 종류의 감각에 기반을 둔 언어를 선호하는지 알아보라.

시각 중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주변인들이 얼마나 다채로운 언어패턴을 사용하는지 알아보고

신체감각 중심이라면 사람들의 행동 방식을 파악하여 그에 맞게 그들과 접촉하고

청각 중심 사람이라면, 다른 이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그들의 말ㅇ 어조를 맞추라고 권하고 싶다. 91

표상체계와 라포형성

- 커뮤니케이션의 비밀은 말하는 내용 자체라기보다, 오히러 그 말을 하는 방식에 있다.

- 라포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술어를 일치시켜야 한다.

: 다른 사람의 언어 패턴을 알아차리고 듣고 감지하는 감각적 민감성이 필요

: 타인의 표상체계에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어휘력

- 언어를 상대방과 같은 표상체계를 사용하여 대화를 함으로써 라포 형성의 기적을 낳을 수 있음 92

청중을 대상으로 연설, 강연을 할 때, 여러 가지 술어를 혼합하여 사용하면 좋음

- 시각 중심의 청중에게, 내용을 보거나 상상하도록 만들기

- 청각 중심의 청중에게, 크고 분명하게 듣도록 하기

- 신체감각 중심의 청중에게, 하고자 하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 한 가지 표상체계로만 제하내서 설명을 한다면 청중의 2/3가 이야기를 제도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제대로 따라오지 못함

유도체계leading system 93

지난 주말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생각해보라, 무엇이 먼저 떠오르는가?

- 그림인가, 소리인가, 아니면 느낌이나 정서인가?

- 유도체계는 과거의 기억으로 되돌아가기 위한 핸들로 사용하는 내적인 감각 93

공감각, 중첩 및 번역 95

하나의 감각을 통해서 정보를 받아들이지만, 내적으로는 다른 감각을 통해서 그 정보를 표상하여 떠올릴 수 있다.

여러 가지 감각이 동시에, 무의식적으로 서로 연결되어 경험되는데, 이를 공감각(synesthesia)라고 한다. 96

한 언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할 때 언어의 형태는 바뀌더라도 그 의미는 보존되듯이, 내적인 감각 사이에서도 의미는 보존된 채로 그 형태는 바뀔 수 있다. 97

우리는 상대의 언어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 심금을 울린다..라고 할 때, 심금은 '마음의 거문고'를 뜻한다. 이 말은 '마음이 통한다' '이해를 한다'는 뜻을 음악이라는 청각적 차원에서 표현한 말이다.

- '코드가 맞다'는 것 또한 음악에서 화음을 의미하는 코드chord가 맞다는 것인데, 이는 화음이 서로 맞다는 뜻으로 해석할수 있기애 청각적 차원의 표현 이다. 97

표상체계에 대한 개념은 여러 다른 사람이 어떻게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유용한 방법106

접근단서를 잘 포착하는 것은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기술 106

습관적인 생각 방식은 몸에 어떤 흔적을 남김

- 몸의 자세, 제스처, 호흡의 패턴은 주로 한가지 방식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습관화되는 경향이 있음

시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청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사이의 대화는 양쪽 모두에게 대단히 좌절감을 주는 경험일 수.

-상대방의 생각하는 방식에 순응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누구든지 더 좋은 결과를 얻게됨.

주의 :

맹목적인 유형화로 인해서 어떤 사람이 지금-여기에서 보여 주고 있는 실제적인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면,

- 그 유형은 쓸 데 없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더 나쁜 것.

- 그것은 단지 또 하나의 편견을 만들어 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하위

양식 107

소리, 느낌, 그림으로 생각하는 방식은 첫 단계일 뿐

과거 이미지를 묘사하기 원한다면, 첨가할 수 있는 많은 것이 있다.

- 컬러인가, 흑백인가 ?

- 움직이는 동영상인가, 정지 화면인가?

- 멀리 떨어져 있었는가? 가까이 있었는가?

- 그림 안에 무엇이 있느냐? 즉 그림의 내용과 관계없이 이러한 종류의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소리에 관한 것이라면 ?

- 큰 소리인지 부드러운 소리인지

- 소리가 높은 톤인지 낮은 톤인지

- 소리가 가까이에서 있는지 멀리 있는지

- 날카로운 소리인지 무딘 소리인지

- 밋밋한지 강렬한지 설명할 수 있다.

: 생각하는 일반적인 방식을 확인한 다음 그 방식 내에서 좀 더 정확성을 가지는 것이다. 108

실습할 수 있는 내용108: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려보라. 그리고 당신이 떠올린 이미지를 검토해보라.

- 당신은 마치 당신 자신의 눈으로(연합하여) 보는 듯 그 이미지를 보고 있는가?

- 아니면, 마치 다르 ㄴ어딘가에서(분리되어) 보는 듯 보고 있는가?

예를 들어, 당신이 어떤 그림 속에 있는 모습으로 자신의 모습을 본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분리되어 있는 것이다.

- 컬러인가? 흑백인가?

- 동영상인가 정지 화면인가?

- 3차원의 입체인가? 사진과 같이 평면인가?

당신은 그 이미지나 그림을 계속해서 바라보는 동안, 그것에 대해 또 다른 묘사를 추가적으로도 할 수 있다.

그 기억과 관련된 어떤소리에 주의를 기울여보라.

- 그 소리는 큰 소리인가, 부드러운 소리인가?

- 가가이에서 들리는가, 멀리서 들리는가?

- 그 소리는 어디에서 들리는가?

마지막으로 그 기억의 일부인 어떤 느낌인 감각에 주의를 깅울여 보라

- 그것을 몸의 어디 또는 어느 부위에서 어떤 식으로 느끼는가?

- 그 느낌은 딱딱한가?부드러운가?

- 가벼운가 무거운가?

- 뜨거운가 차가운가?

nlp에서 이러한 차이를 하위양식submodality라고 한다. 109

표상체계가 오감을 말하는 감각양식으로서 세상을 설명하는 방식이라면,

하위양식은 그 양식을 구성하는 하위요소로서 각각의 그림이나 소리, 느낌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말한다.

동시에 그것은 감각이라는 벽돌을 쌓는 것과 같으며 세부 감각양식이라고도 할 수 있다.

감각의 일반적인 하위양식의 예, 109

시각

연합/분리, 컬러/흑백, 틀있음/틀없음, 깊이(2차원/3차원), 위치(좌우위아래), 거리, 밝기, 대조,

명확성(흐릿함/초점적), 동작(동영상/정지), 속도(빠른/느린), 숫자(단일 장면, 여러 영상), 크기

청각

스테레오/모노, 낱말/소리, 볼륨(큰 소리/작은 소리), 음조(부드러움/거침), 음색(소리의 굵기)

소리의 위치, 소리가 나는 곳으로부터의 거리, 소리의 지속시간, 연속적/비연속적, 속도(빠른/느린),

명확성(분명함/흐릿함)

신체감각

위치, 강도, 압력(딱딱한가, 부드러운가), 정도(얼마나 큰가) 질감(거친가,부드러운가), 무게(가벼운가, 무거운가)

온도, 지속시간(얼마나 오래 지속되는가), 모양

하위양식은 가장 근본적인 인간 두뇌의 작동 방식이라고 생각될 수 있다.

- 하위양식이 관여되지 않는 상태에서 어떤 생각을 하거나 어떤 경험을 회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경험을 할 때 그것의 하위양식에 대해서 의식적으로 관심을 가질 때 까지는 그러한 하위양식 구조를 인식하기란 쉽지 않다. 111

*

하위양식을 바꾸는 것이 과거의 경험 전체에 대한 느낌 자체를 바꾸어 버리기도한다.

- 특정한 기억이나 생각이 가지는 영향력이나 의미는 대부분 그 기억이나 생각의 내용 자체 때문이 아니다.

- 그 과거 경험을 구성하는 몇 가지 중요한 하위양식에 의해 좌우된다. 112

어떤 사건이 발생했다면, 그 사건은 이미 끝난것, 그 사건은 변화시킬 수 없다.

- 그 이후에 우리는 그 사건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 그 사건에 대한 우리의 기억에 반응하게 되는데, 그 기억은 변화될 수 있다. 112

*

실습 : 즐거웠던 과거 경험으로 되돌아가서 연합과 분리를 경험하면서 변화되는 정서적 느낌을 알아보기

- 자신의 눈으로 그 상황을 바라보고 느끼면서 확실하게 그 영상 속에서 연합되어보라, 어떤 느낌인가

- 이제는 영상밖으로 걸어나오라. 그리고 외부 관찰자가 되어 당신과 똑같이 생기고 똑같이 말하는 사람(과거의나)을 지켜보라 (분리)

- 연합과 분리의 방식으로 과거 경험에 대해서 대처해보면 확실하게 느낌이 달라진다. 112

-과거 기억으로 부터 분리를 하면, 그 기억과 관련된 감정이 없어지게 된다.

- 분리를 하게 되면 어떤 감정을 안전한거리에 두는 양상이 되기 때문에, 그 감정을 다루기가 좋아진다.

- 두뇌가 고통스러운 장면을 떠올릴 때, 그것에서 분리하고

- 즐거운 기억을 완전히 즐기기 위해서는 확실하게 연합한다.

-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

실습 A.: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한 실험 113

정서적으로 의미 있는 구체적인 상황을 떠올려보라.

1) 그 기억의 시각적인 면을 인식한다. tv화면을 조절하는 것과 같이 밝기를 위아래로 조절한다고 상상한다.

- 시각의 밝기가 변하는 가운데, 당신의 경험에 있어서 어떤 차이가 느껴지는지 주목한다.

- 어떤 밝기를 선호하는가?

- 마지막으로 그 화면을 최초의 방식대로, 원래대로 되돌려 놓는다.

 

2) 이미지를 더 가깝게 가져온다, 멀리 보낸다.

- 이것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 당신은 이미지가 가까운 것과 먼 것 중에서 어느쪽을 더 선호하는가?

- 그것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는다.

3) 그 이미지는 움직임이 있거나, 움직이는 것인가?

- 그렇다면 정지할 때까지 그 움직임을 천천히 늦춘다. 그런 후에 다시 속도를 높인다.

- 이렇게 하는 동안 어떤 것, 또는 어떻게 하는 것이 더 맘음에 드는지 주목한다.

- 그것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는다.

4) 마지막으로, 연합에서 분리로 바꾸었다가, 다시 되돌려 놓는다.

이 실험에서 중요한 것은, 당신이 기존의 기억에 대해서 느끼는 방식에 있어서 큰 영향을 받는다.

- 원래의 기억대로가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조절한 하위양식 상태로 기억을 간직하고 싶을 수도 있다.

- 뇌가 처음에 저장했던 상태의 기억을 그대로 갖고 싶지 않을 것이다.

- 원하는 방식의 하위양식을 스스로 선택했다는 사실이다.

실습 B: 다른 시각적인 하위양식으로 실험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관찰해보라. (긍정적 경험)

그 기억을 가지고 청각적인 하위양식과 신체적인 하위양식에 대해서도 똑같이 해 보라. 114

실습 C: 불쾌한 기억을 작고 어둡고 흑백으로, 멀리서 보듯이 하고 그 기억들로부터 분리를 하라.

- 언래의 기억이나 분리하여 바라보는 기억이나 모두 그 내용은 똑 같다.

- 바뀐 것은 기억하는 방식이다.

- 나쁜 일을 경험할 때 그 결과를 안고 살아가게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일로 해서 반드시 괴롭힘을 당할 필요는 없다.

지금 이 순간에 어떤 일에 대해서 생각할 때, 기분이 나쁘다면,

- 그것은 그 일 자체 때문이 아니라,

- 그보다 그 일을 어떻게 기억하는지,

- 즉, 구체적으로 어떤 하위양식으로 기억하는지와 관련된, 그 일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 실제적인 사건과 우리가 그것을 기억하는 방식에 의해 부여되는 의미와 기억의 강도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 실제 일어나 사건이라 해도, 그 일에 대해서 어떤 의미를 부여하며, 어던 하위양식에 바탕하여 기억하느냐에 따라 그 경험이 우리에게 주는 강도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실습 D: 기분을 상하게 하는 어떤 내면의 목소리 :

- 예, 부모님이 야단치는 목소리, 상사가 나무라는 목소리, 부부싸움 배우자의 목소리 등 , 자신을 비난하는 목소리

- 그 소리의 속도를 늦춘다. ,

- 그 소리의 속도를 가속한다.

- 톤을 바꾼다.

- 그 소리는 어느쪽에서 들리나, 다른 쪽으로 옮긴다.

- 소리를 더 크게 한다면 어떤가?

- 소리를 더 부드럽게 한다면?

- 자신에게 말하는 목소리를 실제로 기분 좋은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당신의 목소리가 아닌 것을 기분 좋게 느껴지는 목소리로 바꾸려면 마음속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면의 목소리를 어떤 식으로 바꾸면 좋을까?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마음을 구성하는 내부 표상에 끌려다니기보다는

- 차라리 어떠게 하면 당신이 원하는 쪽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지,

-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면 좋을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115

==> YM. 확언 프로세스와 연결된다. 부정적인 내면현상(이미지, 내면의 목소리, 불안걱정의 감정과 느낌)을 긍정과 믿음 확언으로 대체하여 내부표상을 바꾸고, 계속 반복함으로써 잠재의식까지도 바꾸는 것이 확언 프로세스이다.

이것은 명상에서 만트라와 연결할 수 있고 허버트 밴슨의 이완반응하고도 연결된다.

만트라와 확언을 연결하는 것은 의미있는 작업이다.

 

*

감정은 그 원인을 의식적으로 자각할 수는 없지만, 어디선가로부터 오게된다.

- 감정은 그 자체로 신체감각적인 표상체계를 가지게된다. 즉, 무게, 위치, 강도를 가진다. 그것들은 변화될 수 잇는 ㅏ위양식들이다.

-그래서 감정이란 것이 완전히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라고 속단할 필요가 없다.

- 당신은 적절한 노력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감정을 선택할 수도 있다.

*

감각에 기반을 둔 단어와 문구 

시각; 보다, 초점, 상상, 풍경, 직간, 백지상태, 시각회하다, 분명히 하다, 반영하다, 묘사하다, 주목하다, 경치, 보여 주다, 시각, 드러내다, 어두운 

청각 : 말하다, 억양, 리듬, 큰 소리, 톤, 화음, 단조로운, 묻다. 명확한, 토론하다, 선언하다, 말하다. 침묵, 울리는 , 조화로운 

신체감각 : 만지다. 조종하다. 밀다. 문지르다. 고체의. 따뜻한, 차가운, 거친, 달라붙다. 압력, 민감한, 스트레스, 긴장. 

중립:결정하다. 생각하다. 기억하다. 알다. 인식하다. 주의를 기울이다. 이해하다. 평가하다. 진행하다. 배우다. 변화하다. 의식적인. 고려하다. 

후각: 냄새가 좋은 고기 냄새가 나는, 매스꺼운, 향기로운, 연기가 나는. 

미각 : 신맛의, 맛을 내는, 맛을 보다, 수분이 많은, 

시간적 문구 : 구엇을 의미하는지 이제 그림이 보여. 그것은 그의 인생을 채색하다. 미래가 밝아 보인다. 

청각적 무구 : 목소리가 일치하다. 화음을 이루듯이. 귀머거리가 된다. 종이 울린다. 내 귀의 음아. 들어주지  않는, 청취하다. 말조심하다. 

신체감각적 문구 : 너와 접초가다. 그 생각을 붙잡을 수 있어, 참아라, 단단한 기초, 열띤 토론, 부드러운 너, 바가지를 긁다. 산산조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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