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Growth(1)-탈융합defusion

2주차 defustion수업 리뷰 by Fung Prof.

Defusion /탈융합

• 내적 갈등을 알아렸을 때, 그 갈등을 해결하려고 하기보다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필요. 
• 마래에 대한 생각 때문에 행동을 멈추지 않는 것이 중요
• 생각이 많은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르다. 아름다운 생각들이 가득해도 실제로 행동하는 것이 없을 수 있다. 앞으로 향해 나아가는데 그 생각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생각은 방해물일 뿐이다. 
• 기능적이지 않은 내적인 대화는 머추어도 다시 일어나곤 한다. 내적인 대화를 알아차리는 것이 시작이지만 그것이 행동과는 같지 않다. 
• 행동하기 위해 자신감, 동기를 기다리고 있다면, 그런 자심감, 동기가 충분하지 않은 것과 융합되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이미 가지고 있다. 많은 경우에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용기가 없거나 동기가 없는 것이 아니다. 게르름에 갇혀있는 것도 아니다. 이것은 이름표일 뿐이다. 가치는 충분히 동기가 된다. act에서는 동기부여되지 않아도 행동할 수 있다고 본다. 가치와 연결이 될 때 그 가치는 동기와 연결될 수 있다. 돼지에게 코끼리라 이름한 것처럼 레이블에 불과하다. 보다 많은 이름표를 붙일 뿐이다. 
• 행동의 최종목적은 가치와 함께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중요한 것임을 알고 있음에도 주저한다. 그 때 행동하도록 하는 것이 가치이다. 
• 가치와 전념행동의 균형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가(bj)? 전념행동이란 보장된 결과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조직이 나의 가치에 동의하지 않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것 안에서 노력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중에는 내가 원하는 가치대로 행할 수 없다면 궁극적으로 새로운 잡을 찾기도 한다. 
• 내가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내가 행한다는 것, 소극적이라기 보다 적극적이다. 가장 적극적인 것은 내 자신이 리더가 되는 것이다. 내가 리더가 되는 기회를 가지면 내가 더 많은 영향을 주게 된다. 
• 융합과 탈융합이 우리의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탈융합이 우리의 행동을 멈추게 하는지, 나아가게 하는 것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 

보기만해도 기분좋은 아침식사: 수제 귀리빵, 파프리카, 오이